증맬루 귀엽내요,,,리뷰 중에서 무겁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도톰해서 그렇고, 무거운 걸 싫어해서 미니를 사용하는 제게 무겁다 느껴지진 않았어요.다만 원래 쓰던 것에 비해 도톰해졌다? 그립감이 통통하게 변했는데 신기하게 무겁진 않아요.겉을 감싸는 은색 테두리가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지만, 생각했던 느낌(매끈한 쇠 느낌) 이었다면 되게 무거워졌을 것 같아서 경량화를 위해서는 최선이란 생각이 들어요.가을이라 네일 가을색으로 바꿨는데,, 요 녀석이랑 넘 잘어울리는 것 같아서 정말 맘에들어요.일상 속 소중한 소비활동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