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지는게 싫어서 항상 얇은 하드케이스만 사던 사람이예요. 그런데 패딩폰케보고 반해서 “하… 무거워도 귀여우면 장땡이지🤔” 하면서 세일도 하고 있겠다… 냅다 질렀습니다. 그리구 받아보자마자 귀여워서 내적비명질렀어요. 용달블루라 사기 전에도 이거 끼면 블루쳐돌이 같겠다 예상했는데 진짜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귀엽고 생각보다 가볍고 올록볼록한게 잡는 그립감도 높여줘서 만족중입니다. 미드멀리에서 폰케 두번째 사는건데 이번에도 대만족 했어요😆💙
midmaly